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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에이지에 대한 궁금
  글쓴이 : 스카  (180.♡.106.1)     날짜 : 2021-05-25 10:55:49     조회 : 531    

문의드립니다.
저는 초등 중등 축구하는 두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코로나 위기에서도 강원도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회 임직원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요즘들어  ‘공정’ 이라는 단어가 사회적 이슈로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강원도축구협회에서 공지한
*2021 KFA 골든에이지 중부강원권역 2차 훈련 일정안내* 에 대하여 몇가지 궁금한 점과
건의사항을 올려드리니 반영 부탁드리며, 강원도축구협회에서 반영을 못하는 내용은 대한축구협회에 건의 부탁드립니다.
 * 궁금한점
1. 2차훈련일정이라는데 1차는 홈페이지에 공지를 왜 안하였으며, 연간계획을 공지 안하는지?
  - 2021년 앞으로의 계획포함
2. 초등 U12 골든에이지는 올해 실시를 안하는지?
3. 훈련장소는 유독 강릉으로만 한정하는지? (2019년에도 강릉에서 실시)
4. 시간 또한 U13 17:00~18:30, U14 19:00~20:30으로 원거리 학생들은 시간적제약으로 참가하지 못할것 같은데 협회 입장은?
5. 유소년의 발전을 위해 기회균등을 위해서는 강원권은 지역이 넓어 영동과 영서를 구분하여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6. 현재 초등(클럽포함) 14개팀중 영서지역(원주,춘천,홍천)팀이 5개팀, 중등(클럽포함) 10개팀중 영서지역(원주,춘천,홍천)팀이 5개팀 누가봐도 영동과 영서를 나누어 훈련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협회의 입장은 어떻한지 궁금합니다. - 타시도를 보면 시간적 거리적 제약이 될 시 권역을 나누어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건의사항
대한축구협회에서 추진하는 “골든에이지”는 협회에서의 기본철학 ‘기본에 충실한 창의와 도전’을 바탕으로 전국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주기에 따라 운영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는 지역특성상 넓고 농어촌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선진축구에 대한 경험과 정보부족으로 강원유소년 발전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2010년 이래 강원도에서 축구선수로 뛰어난 성적을 나타내는 선수는 손흥민 선수 외 몇 없다고 생각됩니다. 타지역 국가대표 발탁선수들에 비하면 강원도가 뒤처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강원FC 가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발전되고 있다 생각됩니다.
 - KFA 골든에이지 강원권역을 영동(강릉)과 영서(원주)로 나누어 실시하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원주서 강릉 왕복 3시간, 홍천서 강릉 왕복 3시간, 태백서 강릉 왕복 2시간반, 춘천서 강릉 왕복 5시간)이러한 거리 시간 등 생각없이 강릉에서만 실시하는 것은 진정한 유소년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냥 형식만 갖춘 프로그램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 강원도축구협회에서 강원 영서권, 영동권 추진 불가 시에는 강원도축구협회 차원에서 대한축구협회에 건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 관점에서의 골든에이지
 - 유소년 축구선수 꿈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프로축구선수입니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자라나면서 연령별 대표 또는 대표가 못되더라도 국가대표팀에서 실시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아이들이 더욱 발전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꿈을 어른들이 나서서 밀어주고 챙겨주고 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문의사항 답변은 아래 댓글 또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메일 : ldk0803@korea.kr
스카
먼저 강원도축구협회 사무국장님외 직뭔분들의 유소년 축구발전에 대한 노력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페이스북 영사커 김성수 대표님의 금강대기 취재 적극협조에 강원도축구협회 김성기 사무국장님께 감사하다는 내용을 보며, 저 또한 전화로 골든에이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결과 강원도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헌신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 골든에이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사무국장님과의 전화를 통해 많은 애로사항을 나누어 본 결과 하반기에는 영서(원주, 문막, 횡성 등)지역에서 추진을 하도록 하시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지역 시설관리공단측과의 운동장 대여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는 말씀을 듣고 영서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시설관리공단 또는 체육시설을 관리하는 체육회 등에 건의 예정입니다.
  애로사항 – 운동장 확보에 지자체 또는 시설관리공단의 협조 미비
          - 운동장 사용 후 선수 및 학부모들의 뒷정리 미비 등
  이글을 보시는 선수와 학부모님들의 골드에이지 또는 리그경기 참여시 운동장 주변 환경정화를 위해 문화시민의식을 갖고 적극 협조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축구협회에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질타와 건의를 바란다는 말씀에 더욱 감명 받았습니다.(유소년 축구 경기 시 부당사례, 운영 미비점 등 전반에 걸처 건의 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시겠다는 말씀에 강원도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발전에 무한한 기대감까지 들었습니다.)
모쪼록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실시하지 못했던 축구하는 아이들의 꿈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이 하나 하나의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021년 골든에이지 운영계획을 공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들고 먼 길을 향해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2021. 6. 3.

  21-06-03 11:57  (180.♡.106.1)